손죽도의 유래가 된 시누대를 통과하는 둘레길에서 선 일행들. 대낮인데도 컴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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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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