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없는 내륙국가인 키르기스스탄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들이 코리아나호 선상에서 바다로 뛰어들어 수영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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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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