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박 단일후보' 주호영 만든 김용태-정병국
새누리당 차기 당대표에 나선 주호영 후보가 6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구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수도권 합동연설회에서 '비박 단일화'에 힘을 보탠 김용태 정병국 전 후보와 손잡고 인사하고 있다. 주 후보는 이날 정견발표에서도 김용태 정병국 전 후보의 결단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남소연201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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