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성애와 가족을 강조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가 결코 가부장적 질서를 옹호하는 영화는 아니다. 오히려 그 가부장적 세계관을 비판하고, 대안을 찾고자 하는 작품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