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 환영받는 이재영과 김수지
리우 올림픽에서 아쉽게 4강 진출에 실패한 여자 배구 대표팀의 이재영(왼쪽)과 김수지(오른쪽)가 1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꽃다발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201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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