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급을 표방한 <시발, 놈>은 그저 B급 보다 아래라는 의미의 C급이 아니다. 완전히 다른 개념의 이 작품. 백승기 감독이 아니었으면 만들지 못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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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 24프레임의 마음으로 영화를 사랑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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