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같은 진짜와 마주해야 하는 료헤이와 선의의 거짓말을 더하면서까지 스스로에게 진심을 강요해야 하는 은희의 모습이다.
ⓒCGV아트하우스201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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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및 작업 의뢰는 woodyh@hanmail.net, 전 무비스트, FLIM2.0, Korean Cinema Today, 오마이뉴스 취재기자, 현 영화 칼럼니스트, 시나리오 작가, '서울 4.3 영화제' 총괄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