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와락 껴안은 유은혜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에서 여성위원장으로 뽑힌 양향자 후보가 선거기간 내내 경쟁했던 유은혜 후보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날 선거에서 아쉽게 탈락한 유 후보는 흔쾌히 양 후보의 어깨를 감싸안았다. 맨 왼쪽은 당 대표로 선출된 추미애 후보.
ⓒ남소연201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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