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의 내 형제 자매들> 이 상영중인 베를린의 한 극장앞에서
영화 상영 후, 감독과의 대화에서 독일 관객들은 수많은 질문들이 쏟아냈다.
ⓒ권은비2016.09.0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한국에서 시각예술가로 활동하다, 독일 베를린에서 대안적이고 확장된 공공미술의 모습을 모색하며 연구하였다. 주요관심분야는 예술의 사회적 역할과 사회 공동체안에서의 커뮤니티적 예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