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수자

이 관객참여형 작품에는 외국관객도 기꺼이 참여해 찰흙 빗기를 즐기고 있다 이 거대한 테이블 아래에서는 가글 소리를 확대한 32가지의 사운드가 들린다. 제목은 '구의 궤적(Unfolding Sphere)' 16채널 사운드 퍼포먼스(sound performance) 15분 31초 2016

ⓒ김형순2016.09.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