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기 농민은 70년대 반독재 학생운동와 민주화운동을 하다 고향인 보성군 웅치면에 돌아와 농사지으면서 가톨릭농민회에 가입하여 우리밀살리기, 우리농촌살리기 농민운동을 했다.
ⓒ가톨릭농민회201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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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에서 유기농 농사를 짓고 있는 단양한결농원 농민이자 한결이를 키우고 있는 아이 아빠입니다. 농사와 아이 키우기를 늘 한결같이 하고 있어요. 시골 작은학교와 시골마을 살리기, 생명농업, 생태운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