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Earth 위로 직접 표시한 중국 팡촨과 북한 두만강동의 유람선 위치, 양국 유람선 연동형 관광 상품 개발은 중국 랴오닝성 단둥과 신의주 압록강 유람선 개발계획과 비슷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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