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348주년 개천절 경축식에서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왼쪽부터),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손뼉을 치고 있다
ⓒ연합뉴스201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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