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훈춘시를 통해 북한과 러시아의 항만을 빌려 동해로 진출하는 물류라인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본 기사는 북러철교 인근의 국경지역을 중심으로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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