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 오후 8시, 경찰의 부검 강제집행을 막아낸 시민들이 촛불문화제에서 '작은 승리'의 여운을 즐기고 있다. 대학생 지킴이 활동을 한 대학생들이 민중가요 '바위처럼'의 노래에 맞춰 율동 공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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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은 흘러 바위를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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