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우상호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며 지난 2014년 12월 "문건 유출은 있을 수 없는 국기문란 행위"라고 했던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 당시 화면 앞을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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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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