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임병도 (impeter)

시사인 주진우 기자가 올린 장시호씨 사진, 주진우 기자는 장씨를 가리켜 최순실 가의 브레인이라고 지적하고 현재 증거를 지우고 있다고 밝혔다.

ⓒ주진우기자 페이스북 캡처2016.11.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립 언론 '아이엠피터뉴스'를 운영한다. 제주에 거주하며 육지를 오가며 취재를 하고 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