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위를 제안하는 '해보지,뭐' 1차모임에서 모임 제안자 중 한 명인 박혜민 씨가 대학 재학 시절 '자보 쓴 사람들의 모임'을 만들어서 학내에서 투쟁중인 청소 노동자들을 만나러 갔던 경험을 이야기하고 있다.
ⓒ정대망201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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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미래학을 기반으로 한 미래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사회는 어떻게 변하는가'라는 질문을 가지고 읽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