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이 찾던 서울 근교 신당
서울 근교에서 신당을 운영하는 70대 여성 무속인 A씨는 14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최순실이 가끔 찾아와서 내가 굿을 해줬다"고 말했다. 사진은 신당의 모습.
ⓒ연합뉴스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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