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단체 '경찰 물대포 추방의 날 선포'
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백남기농민투쟁본부, 참여연대, 흥사단, 다산 인권센터, 천주교 인권위원회 등 시민사회단체는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물대포 공격 1년, 물대포 추방의 날 선포 대회'를 열고 경찰 물대포로 인한 국가의 폭력은 있을 수 없다며 물대포 사용금지를 요구했다.
ⓒ유성호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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