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움의원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위해 대리 처방전을 써줬던 김상만씨는 녹십자아이메드 병원장으로 옮겼고, 청와대는 녹십자로부터 태반, 미용,마늘 등의 주사제 등을 구입했다.
ⓒ녹십자아이메드홈페이지 캡처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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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언론 '아이엠피터뉴스'를 운영한다. 제주에 거주하며 육지를 오가며 취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