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퇴진 경남운동본부'는 28일 오전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11월 30일, 박근혜 즉각 퇴진을 위한 국민파업에 들어간다"며 "국민이 일어섰다. 박근혜는 즉각 퇴진하라"고 외쳤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