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창원공장이 4개 사내하청업체의 고용 만료로 360여명의 비정규직에 대해 해고 통보한 가운데, 민주노총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국지엠창원비정규직지회는 1일 오전 공장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량해고 철회'를 촉구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