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노조, 고 김영한 민정수석 비망록 분석 결과 발표
세월호참사를 다룬 영화 <다이빙벨>을 만든 이상호 기자(MBC해직기자)가 2일 오전 서울 중구 언론노조 회의실에서 열린 '박근혜정권의 언론통제, 문화검열 규탄 공동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언론노조는 고 김영한 민정수석의 비망록을 분석해 발표했다.
ⓒ권우성20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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