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직한 성품으로 신하 된 도리를 다한 지족당 조지서 선생의 비각 주위에서는 향이 퍼진다. 신하와 임금이 각자의 도리를 다했다면 굳이 국민들이 초를 들고 찬바람 부는 거리로 나갈 일은 없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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