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의 바다 한 가운데 긴 칼 곁에 찬 이순신 장군은 수많은 사병을 거느리고 아직도 끝나지 않은 전쟁을 치르고 있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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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강사, 전 안성신문 기자, 전 이규민 국회의원 보좌관, 현)안성시의회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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