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a farrow 라는 트위터리안이 트럼프 당선인의 아들 도널드 주니어 트럼프(좌)와 에릭 트럼프(우)가 3년 전 아프리카에서 트로피 사냥 후 표범의 사체를 들고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이들을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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