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미래세대 안전수송 대책마련 및 셔틀버스노동자 노동기본권 보장을 위한 박원순 서울시장 간담회에서 박원순 시장이 서울시 T/F팀 구성해 통학버스 지원센터 설치 등에 대해 논의하기로 약속하고 있다. ▲왼쪽 박사훈 셔틀연대 위원장 ▲오른쪽 박원순 서울시장
ⓒ홍정순20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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