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군 공무원 C씨가 지난해 12월 군의회에서 일부 예산을 삭감하자 군의원들에게 보낸 욕설 문자. 군의원들은 이 공무원에 대해 중징계와 전보를 요구했지만 영덕군은 견책의 징계를 내렸을 뿐이다.
ⓒ조정훈2017.01.1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대구주재. 오늘도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희망합니다.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