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13번째 촛불집회에 참석한 박점보(71)씨가 '조의연 판사님, 법복을 벗으시고, 재벌 변호사 하시길'이라고 쓴 현수막을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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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너머의 진실을 보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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