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자신의 SNS에 표창원 의원이 대통령 누드 풍자 그림이 포함된 ‘곧, 바이런’ 전시회를 열어 논란이 된 것에 대해 지적했다. 그는 “예술의 영역과 정치의 영역은 다르다”며 “정치에서는 품격과 절제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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