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마타 료, 김사랑, 벤지, 배장흠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패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일본 유명 작곡가이자 음악감독인 요시마타 료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클래식 기타리스트 배장흠과 그의 제자인 배우 김사랑, 그룹 B.I.G 멤버 벤지가 참석했다. 요시마타 료는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 OST 및 국내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OST 등의 음악감독으로 알려졌다.
ⓒ제이지스타201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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