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령 작가는 굳이 <사임당>이 '타임 슬립' 물이 아니라고 못을 박았지만, 시청자에게 그런 세부적인 장르 구분은 중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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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길을 가라. 사람들이 떠들도록 내버려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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