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범 전 청와대 경제수석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 된 김영재 원장 부인 박채윤 와이제이콥메디칼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 실질 심사를 받기 위에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박 씨는 안 전 수석 측에 명품가방 등을 준 혐의를 받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