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2차 변론이 열린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청구인측 권성동 국회 탄핵소추위원장이 대통령측 법률대리인단 변호사들과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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