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본으로 설립되었던 '한국산연'이 생산부문 폐지하고 정리해고 했지만, 경남지방노동위원회는 '부당해고' 판정했다. 한국산연 정리해고저지 경남대책위는 13일 경남도의회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즉각 복직'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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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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