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첫방송 된 SBS '대선주자 국민면접-문재인편'은 기대와는 다르게 심도 있는 날카로운 질문이 별로 없었다. 국민을 대신해 질문을 할 국민면접관은 국민이 아닌 SBS가 뽑은 패널들이었다. 그러다보니 전문적인 질의가 안되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또, 예능적인 요소가 많이 보여 검증과는 거리가 다소 멀어 보였다.
ⓒSBS2017.02.1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