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종단 지도자들
불교계 범혜 스님을 비롯해 천주교 조민철 신부, 천도교 이윤영 선도사, 원불교 김도형 교무, 기독계 이세우 목사 등 전북지역 5대 종단 성직자들도 특검연장과 탄핵인용을 촉구했다
ⓒ신용훈20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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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자이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을 계기로 불교계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