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 장병들이 지난 2월 24일 오후 부산 강서구 대저동과 대저1·2동에서 AI와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KM9 제독차를 투입해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공군 5비는 지난해 말 부산에 AI 확진 판정이 난 이후부터 지금까지 총 260여명의 병력과 화생방제독차를 투입해 880㎞에 달하는 구간에 대하여 방역작업을 지원했다.
ⓒ연합뉴스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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