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13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대구시립희망원 인권유린과 비리에 대한 감사결과를 발표하고 대책을 내놓을 예정이었지만 장애인단체 등 시민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해 보도자료로 대체했다.
ⓒ조정훈2017.03.1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대구주재. 오늘도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희망합니다.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