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연대회의와 군인권센터 소속 회원등이 16일 오후 서울 강동구의회 앞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인용 발표 당시 "계엄령 선포 명분 만들었어된다"등의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자유한국당 신무연 강동구의원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시민단체들은 신 의원이 즉각 사퇴 할 것과 구속수사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 했다.
ⓒ이희훈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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