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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진 (oyjk1108)

'후배위하는선배가되자' 계속되는 논란에도 여전한, 대학가 단톡방 성희롱

동국대학교 단톡방 성희롱 피해자 학내 대자보 게시. 3개월 동안 피해자 20여명이 넘어.

ⓒ김예진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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