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사진 작가 John Weller의 '유빙 위의 펭귄'. 사)시민환경연구소에서 작가에게 사용 허가를 받아 게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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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 세상을 꿈꿉니다. 강(江)은 흘러야(流) 아름답기(美)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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