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고튼 퍼시픽코프 미디어 담당관이 4대강 독립군과 함께 콘딧댐 철거현장을 찾았다. 그는 "댐에 어도를 설치하고 유지하는 데 드는 비용보다 적었기 때문에 댐 철거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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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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