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당선 후 첫 주말인 13일 오전 대선 당시 '마크맨'을 담당했던 기자들과 산행 뒤 충정관 직원식당에서 삼계탕을 배식받고 있다. 오른쪽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배식하고 있다.
ⓒ청와대2017.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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