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후 경남 양산시 매곡동 사저에 도착해 마을을 찾아온 한 방문객과 손으로 하트 표시를 한 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겨진 남방, 편한 바지, 등산화 등 집에서 입던 옷을 그대로 입고 나온 문 대통령 모습이 눈길을 끈다. 2017.5.21
ⓒ연합뉴스201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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