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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아버지의 영원한 안식처. 지난 5월 26일 담양 선영에서 셋째 며느리가 흙 한 삽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돈삼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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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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