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근리 사건현장을 처음 방문한 AP통신의 마사 멘도자(Martha Mendoza, 50세) 기자. 마사 멘도자는 1999년에 노근리 사건을 심층 보도했고, 이로 인해 2000년 최상훈, 찰스 핸리 기자와 함께 퓰리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임재근2017.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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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교육연구소장(북한학 박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