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오란 눈물 뚝뚝...
철조망마다 무수히 매달린 노란리본과 추모의 띠가 마치 비바람에 꺾인 애기똥풀처럼 뚝뚝 흘리는 샛노란 눈물로 보였다.
ⓒ김형태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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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포럼 <교육을바꾸는새힘>,<학교안전정책포럼> 대표(제8대 서울시 교육의원/전 서울학교안전공제회 이사장) "교육 때문에 고통스러운 대한민국을, 교육 덕분에 행복한 대한민국으로 만들어가요!" * 기사 제보 : riulkht@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