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울산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에 출석한 김기현 울산시장이 50분간의 긴 정회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지키고 있다. 김 시장에게 내년 시장출마 의사가 있을 경우 신고리 5,6호기와 원전해체센터는 치명적인 아킬레스건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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